음성듣기
  • 성도들이 안내성의 집에서 태을주 수련을 함
  • 하루는 경석이 형렬과 함께 어디를 다녀와서는 사랑방에서 서로 무엇을 의논하거늘
  • 수부님께서 조용히 들어 보시니 곧 다른 스승을 구하러 부안 변산에 갔다가 헛걸음하고 온 이야기더라.
  • 그 후 두 사람이 그 일을 후회하고 안내성(安乃成)의 집에 수련방을 차린 후 태을주(太乙呪)를 읽는지라
  • 수부님께서 성도들의 이런 거동을 보시고 매우 이상히 여기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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