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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화동 도장의 출범과 조직 구성
  • 태모님께서 치성을 마치신 뒤 도장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여 선포하시니
  • 태모님 주재(主宰) 아래 대교령(大敎領) 한 사람과 부교령(副敎領) 두 사람을 두어 도장을 운영케 하시고
  • 대보(大保) 한 사람과 아보(亞保)와 찬보(贊保) 각 두 사람씩으로 구성된 보화원(保華院)을 두어 도무를 돕게 하시니라.
  • 대교령에는 홍원표(洪元杓), 부교령에는 이성영(李成英)과 전준엽, 대보에는 이상호, 아보에는 임경호와 고찬홍, 찬보에는 김환(金丸)과 이근목이 각각 선임되니라.
  • 이로써 태모님께서 도장 조직을 새롭게 발족하시니 상제님께서 태모님께 붙이신 셋째 살림 도수가 비로소 시작되니라.
  • 태모님께서 모든 일을 정돈하신 뒤에 “두어 달 동안 일을 보고 돌아오리라.” 하시고 다시 왕심리로 가시어 머무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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