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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운명월 도수
  •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신(戊申), 기유(己酉)에 천지개로(天地開路) 하였으니 무 뽑다 들킨 격 되느니라.” 하시고
  • 임피는 흑운명월(黑雲明月) 도수니 상제님께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달 뜨게 하셨음을 알라.” 하시니라.
  • 또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들이 증산 상제님은 회개자침(悔改自沈)한다 하고, 나는 허허탄식(虛虛歎息)한다 하더라지?”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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