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근본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말
  • 세상 사람이 다 하고 싶어도 (法)을 몰라서 못 하느니라.
  •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의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거늘
  • 하물며 저도 모르는 놈이 세간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저 죽을 땅을 제가 파는 일’이니라.
  • 수운가사에 ‘기둥 없이 지은 집이 어이하여 장구하리. 성군취당(成群聚黨) 극성(極盛) 중에 허송세월 다 보낸다.’ 하였느니라.
  • 속언에 ‘죄는 지은 데로 가고 공은 닦은 데로 간다.’는 말이 참으로 성담(聖談)이니 잘 기억하라.

  • (증산도 道典 2:95)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