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장 한강을 건네주심
379장 개성 송악산에서 태봉기를 만드신 공사
380장 태전 가는 길놀이 공사
381장 조화권으로 순식간에 사천강을 건너심
382장 태봉산으로 가자
383장 태봉산에 깃대를 세우심
384장 이 물이 어디로 가는 물인지 아느냐
385장 영산과 초산, 단산
386장 사람보다 더 무서운 사람
387장 북학주에게 벌을 내리심
388장 남조선 국운 도수
389장 후천선경 종주국 공사
390장 금 생산 공사
392장 때를 아는 사람은 실수가 없다
기유년 4월 대공사
393장 약명 기운 공사
394장 천지 동과혈에 수기를 돌리심
395장 조선천지의 사명당 발음 공사
396장 난법 도운(道運)의 27년 헛도수
397장 불가지 기운을 거두어 창생을 건지리라
398장 제3변 추수도운의 용둔 공사
399장 이마두와 최수운을 장사지내 주심
400장 유(儒)로써 폐해를 당한다
401장 관운장의 서양 대전쟁 공사
402장 중국의 사회주의 국운 공사
403장 청국 기우제 공사
405장 오선위기 세계질서의 대세
406장 상씨름 종결 대전쟁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