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장 상씨름 종결 세계 대전쟁 공사
203장 행군하는 북 도수
204장 후천 음양 도수
205장 동학 역신 해원 공사
206장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207장 정음정양 도수와 문왕 도수
208장 천하사 일꾼의 심법
209장 천자가 여기 계신데
210장 새벽에 무장 순검들이 들이닥침
211장 꼭 바른말만 하라
212장 천지가 다 내 것이다
214장 천지역군에게 닥칠 큰 화액을 대속하심
무신(戊申 : 道紀 38, 1908)년
216장 대공사를 처결함이니라
217장 공신이 죽으면 우리가 다 죽을 것이니
218장 그래야 네가 사느니라
219장 점점 더 원망하는 종도들
221장 성도들의 석방
222장 공신에게 어천 후 성체를 부탁하심
223장 천자를 도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224장 화액에 참여한 사람들
225장 귀신으로나 좋은 곳에 가게 하리라
227장 화둔(火遁) 공사를 준비하심
228장 죽어서야 쓰겠느냐
230장 부처와 보살 음양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