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장 호연을 데리고 다니실 때
146장 후천선경의 어획 공사
147장 통영에서 여수로 가심
148장 하늘로 솟구쳐 올라 빙빙 도심
149장 길 가다 배고프시니
151장 네가 배고프다고 하니
152장 선매숭자 도운의 개척 정신
153장 마이산 연 공사
154장 성탄절·어천절 치성 공사
155장 가을 대개벽의 여명의 천지 북소리
156장 목신을 불러 공사 보심
157장 산에 도로 내는 대공사
158장 과일 개량 공사
159장 인존시대 길 닦는 도로 공사
160장 서교(西敎) 의전을 참관하심
161장 여우 잡았다
162장 언제나 정심하라
163장 남조선 배말뚝 공사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
165장 대전쟁 도수 : 천하대세를 잘 살피라
167장 최창조에게 삼신 도수를 붙이심
168장 정 도령의 기운을 없애심
169장 구례에서 서○○로 가심
170장 계룡산 꼭대기에서 공사를 보심
171장 태전 봉황산으로 응기된 지기
172장 선천 술법 기운을 거두심
173장 칠산바다 위를 날아다니며 공사 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