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장 초립동이 상씨름 공사
59장 누구 있는데 하면 못써
60장 전국 명산에 제 지내심
62장 돌무지개문 안의 도끼가 녹으면
63장 봉황산 문수사에 가심
64장 문수보살 도수를 보심
65장 불경한 자에게 벌을 내리심
66장 통영에 자주 가심
68장 백두산의 바위
70장 바다 속 용궁에 들어가심
71장 야이~ 늙은 놈아!
72장 옥황상제가 여기 계신다
73장 용궁의 쌍다리
74장 호연이 속을 썩이니
75장 호연과 복남
77장 여름철에 공사 보실 때
78장 급수 공사
79장 배가 고프다
80장 우리 어머니 해원했네
81장 강경에서 보신 깃발 공사
82장 머리 벗겨 놓고 보신 공사
84장 내가 또 네게 가 붙었다
85장 우리 호연이 요지경 들었다
86장 네가 나보다 높이 됐다
87장 조선글을 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