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장 나는 대효를 행하고 있느니라
122장 네 부친의 가슴을 헤아려 보라
123장 만복의 근원, 부부의 도(道)
124장 삼신 들어가니 아기 받으라
125장 전통 의례의 칠성 기운
126장 전생의 보복을 받은 것
127장 부모가 잘못해서 죽었다
128장 고기 반찬에 잘 먹어야 하리라
130장 이제는 복록을 먼저 하라
131장 선천의 고루한 체면 문화를 개벽하심
132장 누추한 집을 몸소 청소해 주심
133장 살려면 무엇이라도 해야 하는 법
134장 재앙을 면케 하리니 근심을 풀라
135장 아궁이와 입은 한가지니라
136장 사람의 근본은 어려서부터
137장 윷판의 잡기꾼들을 감복시키심
138장 돈을 씻어서 놓게 하심
139장 그놈 맘보가 못써
140장 예법 가르치는 공사
141장 어린 시절 교육의 중요성
142장 얼굴 못난 자의 깊은 한
143장 복록을 고르게 하리라
144장 식록 균등 공사
145장 나 하는 일에 간섭 마라
146장 아무 음식이나 잘 드시는 상제님
147장 음식은 큰 그릇에 수북하게
148장 신도(神道)의 밥 먹는 공사
149장 나를 한번 찾아오너라
150장 내성의 마음을 시험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