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장 내성의 아버지 신명을 만나게 해 주심
152장 하느님임을 알게 된 교만한 자
153장 천하 대술객 기운을 거두심
154장 모두 음양의 죄가 있으니
155장 출입을 전폐하고 짚신을 삼으라
156장 개서방을 둔 여인
157장 마음에 두지 말라
158장 복은 웬만큼 지녀야
159장 네 복이 아니다
160장 식록을 떼리라
161장 회개의 예법을 가르치심
163장 너 혼자 가더니 꼴 좋다
164장 소년 광부의 다리를 펴 주심
165장 앉은뱅이 아이를 고쳐 주심
166장 나는 천 냥 만 냥으로 갚노라
167장 뭇 중생을 사랑하시는 상제님
168장 병고를 아뢰면 저절로 나음
169장 사람 고쳐 주고 돈 받지 말아라
170장 정성이니 먹어야겠다
171장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신 상제님
172장 누구 먹으라고 남기냐
173장 선천의 도둑놈 심법 뿌리뽑는 공사
174장 옷을 벗겨서 직접 곤장을 치심
175장 상제님께 바치는 성금 기록 공사
176장 천지 돈이니 손 못 댄다
177장 정씨 부인이 찾아왔을 때
178장 신명이 내려다본다
179장 가난 면할 길을 가르쳐 주옵소서
180장 언습을 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