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스로 죽음의 무리를 짓는구나
- 1 기유(己酉 : 道紀 39, 1909)년에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 2 天下紛紜하여 自作死黨하니
천하분운 자작사당
以不安聖上之心하고
이불안성상지심
以不安聖父之心하고
이불안성부지심
以不安敎師之心하니라
이불안교사지심
세상이 어지러운데 스스로 죽음의 무리를 지으니
성상(聖上)의 마음을 불안케 하고
성부(聖父)의 마음을 불안케 하고
스승(敎師)의 마음을 불안케 하느니라. - (증산도 道典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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