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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사는 운수노름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일은 부자 형제 간이라도 운수가 각각이니라.
  • 운수를 열어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운수가 본처로 돌아가기도 하고, 또 남에게 그 운수를 빼앗기기도 하느니라.” 하시니라.
  • 하루는 성도들이 앉아 다가오는 대개벽기를 걱정하여 말하기를 “그 때를 당하여 일꾼들이 없으면 어찌합니까?” 하니
  • 말씀하시기를 “원평 장꾼도 없다더냐.”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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