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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시와 묘시를 외워 주심
  • 상제님께서 하루는 조아시(鳥兒詩)와 묘시(猫詩)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 조아시(鳥兒詩)
    嘴力未穩全信母하고 卵心常在不驚人이라
    취력미온전신모 난심상재불경인
    부리 힘이 약한 어린 새는 어미만을 믿고
    알 속에 있을 때의 마음이 항상 있어 사람을 경계하지 않느니라.
  • 묘시(猫詩)
    身來城國三千里로되 眼辨西天十二時라
    신래성국삼천리 안변서천십이시
    몸은 삼천리 금수강산에 왔으되
    눈은 서천 십이시까지 변별하느니라.

  • (증산도 道典 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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