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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응종의 믿음
  • 응종의 아들이 병들어 위독하거늘 응종이 청수를 떠 놓고 상제님 계신 곳을 향하여 낫게 해 주시기를 기원하니 그 병이 곧 낫는지라
  • 이튿날 구릿골에 와서 상제님을 뵈니 상제님께서 물으시기를 “어제 구름을 타고 내려다본즉 네가 손을 비비고 있었으니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시거늘
  • 응종이 그 일을 아뢰니 상제님께서 웃으시니라.

  • (증산도 道典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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