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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이라 하지 마라
  • 태모님께서 평소 유가(儒家)의 그릇된 상복(喪服) 제도를 미워하시더니
  •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상복 입지 마라. 제 몸에 염(殮)을 자기가 하고 다니는 것이니라.” 하시고
  • 또 이르시기를 “학생(學生)이라 마라. 사후(死後) 학생 아니더냐.”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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