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그만 앓고 일어나라
- 1 정월에 박종오가 열병을 앓아 위독하므로 태모님께서 그의 방문을 열어 보시고
- 2 종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그만 앓고 일어나라.” 하시니 종오의 병이 곧 나으니라.
- 김상윤 딸의 독종을 고쳐 주심
- 3 옥구군 미면 산북리에 사는 김상윤(金相允)의 딸이 어깨뼈 부위에 독종(毒腫)이 나서 고통스러워하거늘
- 4 상윤의 아내가 딸을 데리고 와 고쳐 주시기를 청하니 태모님께서 손으로 어루만지시매 자연히 나으니라.
- (증산도 道典 1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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