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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댄 음식을 드시지 않고 물리심
  • 하루는 해가 지고 날이 어둑해질 때 상제님께서 청도원 귀신사(歸信寺)에 들르시어 저녁상을 청하시니
  • 그 절에 공양주로 있는 여인이 상을 차려 올리매 “그냥 내가거라.” 하시거늘
  • 이는 그 여인이 음식에 이미 손대었음을 아시고 상을 물리신 것이더라.

  • (증산도 道典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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