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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일꾼이 나와서 일한다
  • 상제님께서는 매양 ‘일이 곧 된다.’, ‘좋은 세상을 본다.’ 하실 뿐 그 때가 언제라고 분명하게 가르쳐 주지 않으시니라.
  •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고목에 움이 나서 그놈이 또 고목이 되어 다시 움이 돋아 거기서 새끼를 친다.” 하시니라.
  • 또 호연에게 종종 이르시기를 “고목에서 움이 나서 난데없는 도인이 나선다.
  • 그 도인이 너를 만나러 와. 앞으로 네 목숨 살려 낼 사람이 다시 생기니 넌 안 죽느니라. 이제 네 생활이 나온다.”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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