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천지에서 현무가 쌀을 부르니
  • 구릿골에 계실 때 하루는 경석의 아우 윤경(輪京)이 찾아와 뵈니
  •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천지에서 현무(玄武)가 쌀을 부르니 네 형의 기운을 써야 할지라.
  • 돌아가서 네 형에게 ‘혀와 입술을 움직이지 말고 시천주주를 읽으라.’ 하라.” 하시고
  • 앉고 섬에 잠시도 쉬지 말고 읽게 하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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