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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첫째이니 주저 말고 참여하라
  • 여신도들이 경도(經度)를 할 때면 조심스러워하며, 특히 치성을 모실 때는 불결하다고 생각하여 참여하지 않으려 하니
  •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은 나무는 이슬을 맞아도 소용이 없지만 산 나무에는 이슬이 필요하듯이 산 나무의 이슬과 같으니 조금도 주저할 것 없느니라.” 하시고
  • 마음이 첫째이니 목욕재계한 후 조금도 주저 말고 참여하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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