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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제님께서 성령으로 찾아오심
  • 태모님께서 용화동에 계실 때 한번은 종기가 나서 약을 써도 차도가 없고 종처가 점점 크게 부어 올라 꼼짝을 못 하시거늘
  • 성도들이 근심하던 중에 어느 날 하룻밤을 주무시고 났더니 그 종기가 감쪽같이 다 나아 버린지라
  • 성도들이 그 연유를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너희 아버지가 어젯밤에 오셔서 청수를 발라 주고 가셨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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