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선천의 고루한 체면 문화를 개벽하심
  • 상제님께서는 항상 성도들에게 그릇된 양반의 체면에 조금이라도 얽매이는 것을 경계하시니
  • 길을 가시다가도 쓰러져 가는 누추한 집을 보시면 지붕을 이어 주시고
  • 벼 베는 머슴들의 수고를 안쓰럽게 여기시어 손수 나락을 베어 주기도 하시거늘
  • 상제님께서 들어가시는 곳에서는 저마다 ‘횡재 만났다.’며 좋아하더라.

  • (증산도 道典 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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