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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기간에 우애 있고 일가간에 화목해야
  • 상제님께서는 부모에게 불효하거나 동기간에 못할 짓 하는 사람을 보시면
  • 요런 것은 사람이 아니다.” 하시며 그 자리에서 바로 뺨이나 목을 때리시는데
  • 상제님께 맞으면 뺨과 목이 그대로 떨어져 나가니라.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동기간에 우애 있고 일가간에 화목해야지, 어찌 세상에 나와서 부모도 모르고 동기간도 모르느냐?
  • 나 잘살기를 원하지 말고 형제가 잘살기를 원해야 하느니라.” 하시니
  • 호연이 여쭈기를 “어찌 그리해야 옳아요?” 하거늘
  • 다시 말씀하시기를 “죽은 선령 봉제사를 해도 형이 하니 형이 잘살아야 아우도 살지 형이 못살면 아우도 못산다.
  • 그러니 어쨌든지 동기간에는 우애가 있어야 하고 부모에게는 효자동이 해야 한다.”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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