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장 자손 싸움이 선령신 싸움으로
123장 죽음의 세계로 들어갈 때
124장 죽은 아이를 살려 주심
125장 네가 천하에 맥을 전하니
127장 상제님의 표정에 따라서 날씨가 변함
128장 천지 일에 괴로운 소리를 내지 말라
129장 나의 말은 온 우주에 사무치느니라
130장 개고기를 즐겨 잡수신 까닭
131장 천상 벼락사자들이 알현함
132장 신장들이 상제님 앞에 서서 아뢸 때
133장 네 생명을 천지에 제(祭) 지내서
135장 불경한 자를 다스리실 때
136장 불경한 말에는 반드시 벌을 주나니
137장 아무리 항렬이 높아도
139장 천지대권을 사용하실 때는
140장 날마다 둥근달이 환하게 떠 있더라
142장 신미생 양띠로 오신 상제님
143장 칠성을 밟아 성령의 세계로
144장 장차 진법이 나오리라
146장 나는 삼리화(三離火)로다
147장 오는 대개벽기에 약은 태을주
149장 천하의 법은 대중화에서
150장 상제님을 뵙는 의전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