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장 반드시 스승이 있어야
67장 도운(道運) 개창 도수
70장 천정연분의 상제님과 수부님
72장 판밖 도운 개창의 중심지
73장 내 일은 판밖의 일
75장 숙구지 공사로 일을 돌리리라
77장 무신납월 공사를 시작하심
78장 정읍에 포정소 도수를 정하심
79장 왕대 뿌리에서 왕대 난다
80장 말을 엎어 놓고 공사를 행하심
81장 지천태가 크다
82장 ‘옥황상제’라 명정을 써 주심
83장 천하사 일꾼의 심법 전수 공사
84장 시간이 바쁘다
85장 도운 개척의 병권 공사
86장 전쟁의 무용함을 읊으심
87장 천지 귀신 축문
88장 난법 거두는 공사
89장 수부님께 경석을 경계하게 하심
90장 네가 나를 꼭 믿겠느냐